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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verb Solve 1 (대한민국 속담풀이 ㄴ은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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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.1 : 니은 (ㄴ)







▷ 나간 놈 몫은 있어도 자는 놈 몫은 없다.
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.


▷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.
처음에는 좋지 않게 여겼던 사람이 뜻밖에 잘 할 때 쓰는 말


▷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얹고 타나 마찬가지다.
자기가 짐을 지고 나귀를 타든지 짐을 나귀 등에 얹고 나귀를 타든지 나귀로서는 무겁기는 마찬가지이니, 이러나 저러나 똑같다는 뜻.


▷ 나그네 귀는 석 자라.
1.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나 늘 신경이 쓰여, 소곤거리는 말도 주의해서 듣게 된다는 뜻.
2. 나그네는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듣는 것이 많다는 뜻.


▷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.
자기 싫은 것도 남에게 주기는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.


▷ 나 못 먹을 밥이라고 재 뿌린다.
자기가 가지지 못할 바에야 남도 못 가지게 망쳐 버리는 심술 사나움을 이르는 말.


▷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봐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     을 본다.
남의 도움을 받아 일에 성공했을 때 쓰는 말.


▷ 나무도 쓸만한 건 먼저 베인다.
유능한 사람이 일찍 죽는 것을 비유한 말.


▷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.
나무에 올라가라고 부추겨 놓고 떨어지라고 흔든다는 말이니, 좋은 말로 사람을 꽤어 불행한 처지로 몰아 넣을 때 쓰는 말.


▷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나무에서 떨어지고, 헤엄       잘 치는 놈이 물에 빠져 죽는다.
사람은 흔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너무 믿다거 실수하게 된다는 말.


▷ 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착한 사람이 멀어진다.
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착한 사람은 자기에게서 떨어져 나간다는 말.


▷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.
남을 칭찬하는 말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됨을 뜻하는 말.


▷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 간다.
시집을 가는 데는 나이 적은 사람이 유리하듯, 사회에서는 젊은 사람을 먼저 쓴다는 말.


▷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.
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쓰는 말.


▷ 나중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.
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미리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.


▷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.
한번 버릇이 들어 버리면 고치기가 어렵다는 뜻.


▷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.
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뜻.


▷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.
권세가 대단해서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 휘둘러 한다는 뜻.


▷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?
칼날 잡은 사람이 칼자루 잡은 사람을 당할 수 없듯이, 좋지 않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기기는 어렵다는 뜻.


▷ 남대문 본 놈과 안 본 놈이 다투면, 안 본 놈이 이     긴다.
1. 우김질에서는,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, 밀어붙이는 사람이 이긴다는 뜻.
2. 옳지 않은 사람이 옳은 사람을 이기는 잘못된 사회의 한 모습을 비꼬는 말.


▷ 남산골 샌님.
가난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선비를 말함.


▷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.
남을 해치려고 모함하면 제가 먼저 그 같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는 말.


▷ 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.
적은 이익을 얻고 나중에 큰 손해를 본다는 말.


▷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.
남에게 모질고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반드시 그보다 더한 응보를 받는다는 말.


▷ 남의 다리 긁는다.
자기를 위하여 한 일이 뜻밖에도 남의 이익만을 도모하게 되었을 때 쓰는 말.


▷남의 떡에 설 쇤다.
가난하여 떡을 만들지 못하였는데, 이웃에서 떡을 나누어 주어 그 떡으로 설을 쇤다는 말이니, 남의 도움으로 일을 이룬다는 뜻.


▷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.
남의 것은 아무리 많아도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이니, 적어도 내 것이 소중하다는 뜻.


▷ 남의 등은 봐도 제 등은 못 본다.
남의 잘못은 볼 수 있어도 자기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는 뜻.


▷ 남의 말 내가 하면, 남도 내 말 한다.
내가 남의 흉을 보면, 남도 내 흉을 본다는 말.


▷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.
남에게 시비를 잘 걸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.


▷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는 못 깎는다.
남을 도와 줄 수는 있지만, 자신의 일일 때에는 자기가 못 하는 것도 있다는 뜻.


▷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.
남의 잘못을 끄집어내어 말하기는 매우 쉽다는 말.


▷ 남의 밥 보고 장 떠 먹는다.
남은 밥을 줄 생각도 않는데 미리 장을 떠 먹는다는 말이니,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란다는 뜻.


▷ 남의 밥을 먹어 봐야 부모 은덕 안다.
집을 떠나 객지에 가서 고생을 해 봐야 부모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는 뜻.


▷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.
자기가 가진 것보다는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인다는 말.


▷ 남의 불에 게 잡는다.
남에게 붙어서 남의 덕을 염치 없이 거저 본다는 말.


▷ 남의 빚 보증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.
남의 빚을 얻는 데 보증을 서면 안 된다는 말.


▷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.
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는 말.


▷ 남의 싸움에 칼 빼기.
자기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공연히 뛰어 들어 참견한다는 뜻.


▷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.
남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본위로만 행동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.


▷ 남의 욕을 내 앞에서 하는 사람은 내 욕도 남에게     한다.
남의 욕을 잘 하는 사람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말.


▷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.
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잘 도와 준다는 뜻.


▷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.
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자기편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치라는 말.


▷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.
자기와는 상관도 없는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참견하지 말라는 뜻.


▷ 남의 장단에 춤춘다.
줏대 없는 사람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한다는 말.


▷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.
남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자기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다는 말.


▷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.
남의 고통이 더욱 큰 것일지라도 자기가 당하고 있는 괴로움이 자기에게는 더 크고 심하게 느껴진다는 뜻.


▷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.
남의 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고, 나쁜 것일지라도 제 것이라야 실속이 있다는 말.


▷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.
상관 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뜻.


▷ 남의 흉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.
제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의 흉만 본다는 말.


▷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.
남의 일에 상관할 것 없다는 말.


▷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까 거름 지고 나선다.
줏대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.


▷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
아주 무식하다는 말.


▷ 낮 도깨비 같다.
체면도 없이 난잡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해서 하는 말.


▷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.
아무리 안 듣는 데서라도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.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.


▷ 낮에 나서 밤에 컸나?
밝은 낮에 태어나서 깜깜한 밤에만 자랐는지, 멍청이처럼 답답하고 모자란 짓만 한다는 뜻.


▷ 낮은 땅에 물이 괸다.
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사람들이 가까이 한다는 말.


▷ 낯가죽이 두껍다.
무슨 일에나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워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킴.


▷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.
자기가 할 말을 상대방이 먼저 한다는 뜻.


▷ 내 것 잃고 죄짓는다.
물건을 잃어버리면 으레 애매한 여러 사람을 의심하게 되니, 이것은 마음으로 죄를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뜻.


▷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.
저는 잘못하고 미련하면서 완전하고 좋은 것만 골라 가지려는 것을 비웃는 말.


▷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.
사람은 누구나 자기 일보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는 뜻.


▷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.
남의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아랫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.


▷ 내 밑 들어 남 보이기.
스스로 자기의 흠이나 부족함을 나타내 보인다는 뜻.


▷ 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.
자기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 후에 도리어 자기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다는 뜻.


▷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고 한다.
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은 생각지 않는다는 말.


▷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.
부부간의 싸움은, 칼로 물을 베어도 곧 합해지는 것 같이 바로 화해가 된다는 뜻.


▷ 내일은 서쪽에서 해가 뜨겠다.
1. 너무나 뜻밖의 일을 보았을 때 하는 말.
2. 말썽만 부리던 사람이 갑자기 착한 일을 할 때 하는 말.


▷ 내 코가 석자다.
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.


▷ 냉수도 불어 먹겠다.
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일컫는 말.


▷ 냉수 먹고 속 차려라.
정신을 차리라는 뜻으로 하는 말.


▷ 냉수 먹고 이 쑤시기.
실속은 아무 것도 없으면서 겉으로 있는 체 필요없는 짓을 한다는 말.


▷ 네 발 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다.
발이 넷이나 되어 절대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은 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는 법이니 항상 조심하라는 뜻.


▷ 노는 입에 염불하기.
하는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하는 것이 낫다는 말.


▷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.
보잘 것 없는 재주를 너무 믿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.


▷ 노루를 피하다가 범을 만난다.
작은 해를 피하려다가 도리어 더 큰 해를 당하게 된다는 뜻.


▷ 노루 보고 쫓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.
욕심을 부리다가 손해를 본다는 말.


▷ 노루 잡는 사람에게 토끼가 보이나?
큰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일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.


▷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.
사람됨이 경솔하고 침착지 못함을 이르는 말.


▷ 노처녀더러 시집 가라 한다.
물어 보나마나 좋아할 일을 공연히 묻는다는 말.


▷ 놀부 심사라.
심술이 궂고 마음이 사나워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을 이르는 말.


▷ 농담 끝에 살인 난다.
농담이 지나치면 큰 싸움이 나서 살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농담을 조심하라는 말.


▷ 농사꾼은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.
자기가 죽으면 종자도 농사도 아무 소용이 없는 줄 모르고 굶어 죽으면서도 씨는 먹지 않고 남겼다 함이니,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이르는 말.


▷ 높은 가지가 바람 더 탄다.
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적이 많다는 뜻.


▷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인심 얻으랬다.
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지위에 있을 때 많이 도와 주어 인심을 얻어 두라는 뜻.


▷ 놓아 먹인 망아지 같다.
가정 교육을 받지 못해서 버릇없이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뜻.


▷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.
사람은 대개 잃어버린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뜻.


▷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.
모든 것을 미리 살펴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시작한다는 뜻.


▷ 누워 떡 먹기.
하기가 매우 쉽다는 뜻.


▷ 누워서 떡 먹으면 눈에 고물 들어간다.
편하게 쉬운 일만 하려고 하다가는 해를 입게 된다는 말.


▷ 누워서 침 뱉기.
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말.


▷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.
남은 생각지도 않는 일을 자기 혼자 마음 속으로 믿고 있는 어리석음을 말함.


▷ 누이 좋고 매부 좋다.
서로에게 좋거나, 어떤 한 가지 일로 두 배의 효과를 보았을 때 쓰는 말.


▷ 눈 가리고 아웅 한다.
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.


▷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.
세상 인심이 험악하고 무서운 것을 이르는 말.


▷ 눈 뜨고 도둑 맞는다.
번연히 알면서도 손해를 본다는 뜻.


▷ 눈 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랴.
제 잘못을 생각할 일이지 남을 탓할 것이 아니라는 말.


▷ 눈 먼 고양이 달걀 어루듯 한다.
얼마 안 되는 물건을 너무 아껴서 차마 써 버리지 못함을 비유한 말.


▷ 눈 밖에 났다.
신임을 잃었다는 말.


▷ 눈요기.
눈으로 보기만 하고 얻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.


▷ 눈에 가시다.
몹시 미워하여 보기싫은 사람을 이르는 말.


▷ 눈은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.
보는 것은 똑똑히 보고 말은 삼가야 한다는 뜻.


▷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라.
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제가 먹을 것은 없다는 뜻.


▷ 눈을 떠야 별을 본다.
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실제로 그에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해야 된다는 말.


▷ 눈이 눈썹을 못 본다.
아주 가까운 데 있는 것은 흔히 잘 알지 못한다는 뜻.


▷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 먹는다.
사람은 어떤 경우일지라도 눈치만 빠르면 궁색한 일이 없이 지낸다는 말.


▷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.
순한 사람도 참는 도가 지나치면 성낼 때가 있다는 말.


▷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.
보기에는 느린 것 같지만 꾸준하고 믿음직스러우며, 실속이 있다는 뜻.


▷ 늙어 봐야 늙은이 심정 안다.
남의 어려운 처지와 똑같은 처지에 이르러 봐야 남의 곤란함을 알게 된다는 뜻.


▷ 늙으면 아이된다.
늙으면 말과 행동이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말.


▷ 늙은이 말 그른 데 없다.
노인의 말은 이 세상을 오래 살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대개 옳다는 뜻.


▷ 늙은이 말 들어 손해 가는 일 없다.
경험이 많은 노인의 말을 들으면 손해 보지 않는다는 뜻.


▷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어린아이 말을 귀담아 들어       라.
지혜는 나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.


▷ 늙은이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.
늙으면 누구나 젊은 시절 자랑을 부풀려서 하게 된다는 말.


▷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.
어떤 일에 재미를 모르다가 늦게서야 재미를 붙이면 몹시 열중한다는 뜻.


▷ 늦잠은 가난 잠이다.
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고 늦게까지 자는 버릇이 있으면, 게을러서 가난하게 된다는 뜻.





= 니은(ㄴ) 속담풀이 끝 =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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